BBS 대구강북지회, 관내 7개 학교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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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대구강북지회, 관내 7개 학교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 김주희 기자
  • 승인 2020.04.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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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지역사회 본보기 돼
지난 23일 대구운암중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있는 BBS 강북지회 회원

(사)한국BBS대구연맹 강북지회(회장 유건준·이하 강북지회)가 지난 23일 대구운암중학교(교장 유지홍) 교장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강북지회는 매년 2회 장학금 전달식을 대구강북경찰서에서 인근 지역의 학교 모범 청소년들에게 직접 전달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암중학교를 찾아 별도의 전달식 없이 계좌이체를 통해 전달했다.

장학금은 운암중, 강북중, 학남중 학생 6명과 강북초, 함지초, 학정초, 학남초 학생 4명에게 모두 260만 원을 지원했다.

운암중 유지홍 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지원해주어 감사드린다.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루빨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웃사랑을 기억하고 훗날 누구에겐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장학금은 운암중, 강북중, 학남중 학생 6명과 강북초, 함지초, 학정초, 학남초 학생 4명에게 모두 260만 원을 지원했다.

강북지회 유건준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역민 모두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 강북지회 회원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정기적 장학금 지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 학생에게 지원하고자 한 달 앞당겼다”라며 “모두가 최선을 다해 극복하고자 노력한다면 이른 시일에 진정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강북지회는 지역 학생을 돕기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 시행해 행복한 동행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16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는 BBS 대구강북지회

한편, (사)한국BBS대구연맹 강북지회는 2015년부터 매년 2회 1인 20~30만 원씩 모두 1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학금 지원은 물론 쌀 지원, 연탄 나눔 및 대구강북경찰서 및 관내 학교와 MOU를 맺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꾸준히 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북지회는 앞으로도 함께 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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