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착한소비운동’으로 지역상권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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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착한소비운동’으로 지역상권 회복하자!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05.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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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대책 추진
남구청이 코로나19 지역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남구청 제공)
남구청이 코로나19 지역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남구청 제공)

남구청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착한소비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위해 이달부터 6월말까지 공무원이 함께하는 지역 내 소비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ㆍ민생경제의 뿌리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골목상권의 기반 소상공인 지원의 3개 분야, 총 17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착한소비(선결제)는 지역 내 소비유도를 위한 대책으로 남구청 각 부서별로 부서운영비 등 일정비용을 평소 자주 찾는 음식점 등에서 미리 결제 하는 방식이다.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선결제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우선 급한 자금 상황해소에 보탬을 주려는 목적이다.

남구청은 상반기 36개 부서에 편성된 4억4천만 원 정도의 예산을 우선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범구민 착한소비 참여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까지 착한소비 운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공직자들이 솔선해 착한 소비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며 “힘든 상황을 함께 헤쳐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구정추진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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