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어르신 외출 시 ‘동행지원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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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어르신 외출 시 ‘동행지원서비스’ 제공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05.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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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사회서비스원-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장기요양수급자의 ‘동행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구시사회서비스원 제공)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장기요양수급자의 ‘동행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구시사회서비스원 제공)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장기요양수급자의 ‘동행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목) 서울 당산 스마트워크센터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5월 20일부터 장기요양수급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차량 외출 시 요양보호사가 동행해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는 ‘동행지원서비스’를 새로 추진한다.

동행지원서비스는 재가노인이 차량을 이용한 외출 시 요양보호사가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든 외출지의 동행을 지원(가정→외출지→가정)하는 서비스이다.

본 시범사업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이용자들이 사회서비스원 소속 종합재가센터로 예약(1522-0365)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동행지원서비스 사용은 1일 1회 왕복 또는 편도 형태로 이용가능하고 1인당 월 왕복 2회 또는 편도 4회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정액제로 편도 18,890원, 왕복 29,000원으로 이용요금의 15%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시범사업 기간 내에는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가능하고 등급별 월 한도액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김영화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 참여 등 다양한 종합재가센터 운영모델을 모색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은 남구종합재가센터(053-472-1236), 북구종합재가센터(053-324-2235)로 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남구종합재가센터(2019.7.1.개소)와 북구종합재가센터(2019.12.23.개소)를 설립해 방문요양ㆍ방문목욕긴급돌봄 등 재가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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