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연재] 향기의 향기로 빠져들다... 헬리크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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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연재] 향기의 향기로 빠져들다... 헬리크리섬
  • 백지호 시민기자
  • 승인 2020.05.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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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끝판왕’... 아토피ㆍ여드름ㆍ문제성 피부에 권장
라벤더, 로즈마리 오일과 배합 시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
체내의 해독작용을 돕고 림프액 순환을 촉진시켜 체내 면역력 증가에 도움
헬리크리섬 오일 (사진=도테라코리아 제공)
헬리크리섬 오일 (사진=도테라코리아 제공)

‘피부 끝판왕’이라 불리는 헬리크리섬은 항균ㆍ항염항박테리아 효능이 뛰어나고 캐모마일과 흡사한 효과로 인해 현대 질환(아토피여드름문제성 피부)에 권장되고 있다.

특히 라벤더, 로즈마리 오일과 배합 시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이 블렌딩은 우리 몸속의 감기, 기침을 일으키는 균을 몰아내고 면역력 증가에 효과가 있음을 임상에 의해 입증됐다.

냉찜질과 연고류에 첨가해 상처, 화상 등에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카모마일과 마찬가지로 관절염, 류머티즘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부드러운 차향과 꿀과 같은 달콤한 향기가 난다. 향수화장품비누를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되며 체내의 해독작용을 돕고 림프액의 순환을 촉진시켜 체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항 알레르기항염살균이뇨거담진통신경 진정수렴에도 효과적이다. 림프를 자극해 체내의 노폐물이나 독성을 제거할 수 있고 비만에도 효과가 좋다.

1996년 그리스에서 이 오일의 항박테리아 성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이 오일 속에는 다른 오일에서는 보기 힘든 다량의 neryl acetate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균항염항박테리아 효과가 있다고 했다.

프랑스의 아로마 테라피스트들도 헬리크리섬 여러 종을 증류해 치료 효과를 연구했는데 그중 지중해 연안에서 건조하고 햇빛이 잘 들며 높은 고도에서 야생하는 Helichrysum Italicum 품종의 오일은 저먼 카모마일보다 항염효과가 뛰어나고 라벤더보다 피부재생 효과가 더 좋고 프랑킨센스보다 반흔 자국이 덜 남는다고 주장 했다.

헬리크리섬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적인 충격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다. 사이프러스처럼 마음을 강하게 해 겁에 질린 사람에게 유용하며 매우 사색적이게 하고 오른쪽 뇌를 자극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림프순환을 도와 만성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라벤더와 혼합해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고 강한 점액 분해작용거담작용울혈 제거 작용으로 세포조직 형성·촉진 작용도 있다.

항염증 작용과 항알레르기 작용의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알레르기와 연관된 증상들에 도움을 주며 항염증 작용으로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 전립선염에도 도움 된다.

세포의 성장을 빠르게 하고 모든 형태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새살 형성 촉진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오랜 상처 조직과 긁힌 자국을 옅게 하는 작용도 한다. 비독성비자극성비민감성이어서 사용상 안전해 예민한 피부어린이아기에게도 안전하다.

Dr. Christoph Steicher 박사는 뼈가 부러진 환자에게 헬리크리섬 오일을 사용해 회복 기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하며, 페트리샤 데이비스는 특히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헬리크리섬 오일을 권하고 있는데, 유칼립투스 9방울에 헬리크리섬 1방울 비율로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독성이 조금 있는 케톤류를 가지고 있으므로 임신 중에 사용은 삼간다.

헬리크리섬 정보(도테라코리아 제공)
헬리크리섬 정보(도테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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