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용소방대, 생활방역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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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용소방대, 생활방역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05.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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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근거지 중심 방역지원, 캠페인 등 맹활약
4월 27일~ 375회 1,324명 지원... 코로나19 진정 때까지 계속
의용소방대가 선린복지관을 찾아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의용소방대가 선린복지관을 찾아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생활 근거지 주변으로 방역지원ㆍ거리두기 캠페인농촌 일손 돕기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을 방지하고 감염병 없는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 현재까지 375회, 연인원 1,324명이 생활방역 현장에 투입됐다.

대구소방은 ‘이태원 클럽’ 사태에서 보듯이 언제든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과 지원 받은 시설이나 농가 등의 호응이 높아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상황에 맞는 예방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남수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은 “작은 불씨 대형화재로 이어지듯 ‘코로나19’도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며 “이 위기가 끝날 때까지 감염 방지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의용소방대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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