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의회, 제8대 후반기 원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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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제8대 후반기 원 구성 완료
  • 김진우 기자
  • 승인 2020.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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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이동욱 의원, 부의장 한상열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고인경의원, 행정문화위원장 차대식 의원, 복지보건위원장 박정희) 의원, 신성장도시위원장 조명균 의원이 각각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김기조 의원 호선
이동욱 의장
한상열 부의장

 

대구 북구의회(의장 이동욱)가 6일 상임위별 위원장 선출과 위원 배정 등 제8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대구 북구의회는 제25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지난 3일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이동욱 의원)과 부의장(한상열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6일에는 상임위별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구성을 마쳤다.

상임위별 위원장에는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고인경 의원 ▲행정문화위원장 차대식 의원 ▲복지보건위원장 박정희 의원 ▲신성장도시위원장 조명균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기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 행정문화위원장, 복지보건위원장, 신성장도시위원장은 모두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당선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특별위원회에서 호선으로 당선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된 고인경 의원은 “7대 4년, 8대 2년의 상임위원장의 경험으로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의회 운영으로 북구의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집행부와 상호견제와 협력으로 균형 잡힌 북구의회, 능력 있고 매력적인 북구의회를 만들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행정문화위원장에 당선된 차 대식 의원은 “북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의회, 구청 파트너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주민들의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복지보건위원장에 당선된 박정희 의원은 “동료 의원님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위원장이 되겠으며 보건소의 코로나 대응 업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복지보건에 사각지대가 없는 북구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며 일하는 복지보건위원회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성장도시위원장에 당선된 조명균 의원은 “초심으로 돌아가 후반기 신임 의장, 부의장, 위원장과 협력하여 45만 북구민의 더욱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하여 으뜸 북구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당선된 김기조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45만 북구 주민들의 민생을 살리기 위해 일자리창출과 어린이 교육·보육 지원과 관련된 예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구민들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직책에 충실하게 임하겠다”라고 당선 인사를 마쳤다.

이동욱 신임 의장은 "연구하는 정책 의회상을 정립하고, 구민을 섬길 수 있는 의정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사랑방처럼 찾아와 이야기할 수 있는 따뜻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상열 신임 부의장은 "의원 간 서로 화합하고 협치함으로써 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신임 의장단은 6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2년간 북구의회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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