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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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멜로디’♬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9.11.28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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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1986年)
*이문세&고은희 - 이별 이야기 (1987年)

♪ 상연의 기억 속 멜로디’ 

날마다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는 바쁜 마음에 노곤함마저 겹친다.

이럴 때 옛날 노래를 듣곤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몇 곡 듣고 나면 피로도 가시고 다시 하루의 마감을 준비한다.

노래란 참 좋다. 추억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이 눈앞에 있는 듯하다.

대부분 사람이 그럴 것 같은 나의 하루도 그냥 그렇게 지나간다.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1986)

: 이 노래는 집안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이은하가 장덕에게 받은 곡에 자신이 직접 가사를 붙여서 만든 곡으로 그때의 이은하의 마음을 애절히 잘 나타내고 있다.

그녀의 마지막 히트곡으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가창력과 작곡가의 감성이 돋보이는 명곡이다. 단지 중간에 전자음의 목소리가 약간 거슬리나 세상에 완벽(完璧)이 어디 있겠나 그냥 옥의 티 정도로.

*이문세고은희 - 이별 이야기 (1987)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지금은 고인이 된 이영훈 작사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가사다.

예전에 데이트하면서 이 노래 나오면 이 부분에서 장난을 치기도 했지,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그대여(OOO) 이젠 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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